안녕하세요, 이병훈 고객님!
네, 예전의 그 우긋이 맞습니다. ^^
우긋을 잊지 않고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!!!
예전에 주문해 주셨던 분들의 성함을 다시 보게 되면
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. :)
기억하시는 우긋 커피의 느낌이 여전하기를 바라며
앞으로도 맛있게 로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벌써 연말이 다가옵니다.
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!
감사합니다!
_ 우긋
[ Original Message ]
오픈 기다렸습니다.
회원 정보 등이 이전되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로그인이 되지 않아 깜놀했네요.
예전의 그 우긋 맞는 거죠?
다시 회원가입하고 주문합니다.
맛있었던 그 커피를 기억하며...
번창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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